요세 학교에서 밀린 전자회로만 하루종일 하니까

기숙사에 돌아와서는 도저히 공부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원래는 임베디드니 ROS니 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손에 못잡겠더라.

그래서 대신 재미있게 할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으로 기구설계를 하기 시작했다.

 

 

아직 거창한건 하지 않았고,

재미로 Fusion 360으로 일요일에는 마리오, 월요일에는 뚱이 사랑해요를 그리고

오늘은 레고 모델링을 했다.

 

 

모델링한거를 출력하려고는 했지만

요즘 대회 준비때문인지 3D 프린터 쓰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쓰지는 않고

나중에 여유있으면 출력해보려고 한다.

 

 

마리오

그림 그리는데 테두리를 구분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높이 차이를 뒀더니 그럴싸해보이더라

 채색 도구가 없어서 채색을 하려고했지만 못했는데

나중에 사면 할 예정

 

이건 어제 그린 뚱이

 

 

 

 

 

이건 오늘 만든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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