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벨 연구소 이야기를 보면서
나온 클로드 섀년에 대해서 궁금해서 본 책인데
이전에 머신러닝을 공부하면서 섀년이 만든 앤트로피 개념이 나와서
찾아본적이 있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석사 논문을 쓴 분의 전기라고 하니 안 읽어볼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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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 예스24
미국응용수학회에서 수여하는 ‘폰노이만상’ 수상 [블룸버그Bloomberg]와 [네이처Nature] ‘올해의 책’ 선정 [모닝선The Morning Sun] ‘2017년 최고의 책’ 선정 “섀넌이 정보를 정의하자 정보혁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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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섀넌의 석사 논문이 왜 그렇게 중요했는지, 디지털 회로와 정보 이론의 아버지라 불리는지 알수있었고
장난감 이야기가 자주 나와서 꽤 재밋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