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본 책은

패러데이와 맥스웰

 

얼마전에 본 전자정복에서

패러데이는 전자기 실험을하며 발전기, 전동기를 만들었고

맥스웰은 패러데이의 실험을 수학으로 표현했다고 나왔는데

 

이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보려고 찾은 책

 

내용은 페러데이와 맥스웰을 거쳐 헤르츠까지 나오는것같긴한데

맥스웰 중간까지만 보고 말았다.

 

이 책을 보면서 과학 책 찾아보면서 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볼수 있어서 좋았는데

패러데이와 앙페르가 친했고,

패러데이는 발전기, 전동기를 만들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강자성체, 반자성체를 찾아냇다거나

전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을 애노드, 캐소드, 양이온, 음이온, 전류와 같은 것들이

패러데이가 도움을 받아 만든 이야기같이

 

전기를 공부할때 이것들은 누가 왜 이렇게 정했을까 싶었던 내용들이 자주 나온다.

전기 기사 필기 공부할때 요약서 같은거 보면 공식만 땡그러니 놓고 외우게 만들다가

200년전 전기를 이해하고 활용하면서 있었던 뒷 이야기를 알수 있었음

 

다 못본 내용들은 나중에 천천히봐야지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889979

 

패러데이와 맥스웰 - 예스24

대개 세상을 밝혀주는 전기의 발명이라고 하면 토머스 에디슨을 떠올리지만,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했을 뿐이고 그가 전구를 발명할 수 있었던 것도 그보다 앞선 시대의 두 천재 덕분이다.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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